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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역사 속 개인의 미세한 감정선과 인간애를 통해 과거를 재조망하는 경험을 원한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1940년대 이탈리아의 혹독한 겨울, 남부의 아이들을 북부로 보낸 ‘칠드런스 트레인’이라는 실제 사건을 일곱 살아이의 순수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내어, 전쟁과 빈곤이라는 거대한 비극 속에서조차 빛나는 연대와 사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쟁과 이산가족 문제 등 무거운 역사적 주제를 감성적으로 소화하는 내러티브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동시에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과 인간관계에서의 신뢰 형성 과정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어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 비올라 아르도네의 장편소설 『칠드런스 트레인』이 출간되었다. 2012년 소설가로 데뷔한 후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비올라 아르도네의 세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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