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으로 새롭게 번역된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의 '표범'은 이탈리아 문학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로, 시칠리아의 생생한 배경과 매혹적인 스토리라인을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생생한 스토리텔링, 매혹적인 캐릭터, 그리고 시칠리아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통한 몰입감 넘치는 여정.
이탈리아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근대 이탈리아 최초의 베스트셀러!자신이 속한 계급의 몰락을 냉철하게 지켜보는 한 ‘르네상스맨’의 이야기“우리는 표범이자 사자였다. 우리를 대신하여 올 자들은 자칼과 하이에나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 표범, 자칼, 양 모두는 여전히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라고 믿을 것이다.”이탈리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국민 소설’인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의 『표범』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이탈리아의 서점들, 특히 그중에서도 이 소설의 배경인 시칠리아에서라면 어느 서점에서나 가장 좋은 자리에 놓여 있는 이 책은, 2025년에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될 예정이기도 하다. 작가인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는 그 기원이 33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귀족인 람페두사 가문의 마지막 후예로, 이 소설 단 한 작품을 집필한 후에 세상을 떠났고, 그후 이 장편 소설은 이탈리아 근대 최초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현재까지도 이탈리아와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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