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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마트폰 알림에 뜨는 뉴스 제목만 보고 불안해하거나, 알고리즘이 강추하는 기사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곤 한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매일 접하는 정보 홍수 속에서 어떤 기사는 신뢰하고 어떤 것은 경계해야 할지 명확한 기준을 세워 건강한 디지털 일상을 원한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정보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인 해석자로 거듭나며 왜곡된 사실에 휩쓸리지 않는 독립적인 판단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일상 속 작은 선택부터 공론장에서의 의견 표명까지, 민주 시민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태도와 통찰력을 갖추게 됩니다.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하고, 〈한겨레〉와 〈시민언론 민들레〉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한 저자 김성재는 오랜 언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에서 나쁜 뉴스와 거리를 두라고 강조한다. 이 책이 말하는 ‘헤어질 결심’은 단순한 거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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