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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자연과 생명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복잡한 실험 장비 대신 숲속의 나뭇가지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새들의 언어를 해독해 온 20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평소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당연시해 온 인간 예외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 생명체를 이해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도구 없이도 관찰과 가설 검증을 통해 진실을 추구하는 저자의 연구 방식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자극됩니다.
‘인간에게 언어가 있듯, 새에게도 새의 언어가 있다’라는 가설 하나를 증명하기 위해 20년 동안 숲이라는 거대한 실험실에서 박새를 관찰해 온 독자적인 연구의 집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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