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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연결되고,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새들의 매혹적인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따뜻하고 공감가는 책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증가, 일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리고 새들에 대한 깊은 이해도 향상.
탐조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방윤희 작가. 12년간 함께 한 유기견 ‘비단이’의 죽음으로 상실과 무력감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창가에 모이를 놓고 새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이 옆에 구형 스마트폰을 설치하고 하루 8시간씩 영상을 찍었다. 이 책은 창틀 먹이터를 찾아오는 새들의 사생활을 기록한 소소한 생태 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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