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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캐나다, 대만의 여러 대학에서 이십 년 넘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온 조영미 교수의 에세이다. 책은 저자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가오슝의 원자오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며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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