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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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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돌볼 겨를조차 없이 떠밀리듯 살아온 다섯 사람이 어느 날 아침, 낯선 섬의 저택에서 눈을 뜬다. 섬에 도착한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단 하나, 정체불명의 편지 한 통이다. 편지에는 아름다운 시설 안내와 함께 한 줄의 섬뜩한 문장이 적혀 있다. “일주일이 흐르거나 손님 중 한 분이 죽으면 퇴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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