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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는 슬픔, 희망, 그리고 인간 정신의 회복력에 대한 시인의 통찰을 담은 감동적이고 사려깊은 시집입니다. 박진성 시인은 주변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내며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아라리를 읽는 것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고난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들의 회복력과 인간 정신의 힘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시인이 <목숨> 이후 3년 만에 낸 두 번째 시집. 첫 시집에서 시인은 내면의 아픔을 노래했다. 그러나 두 번째 시집에서 시인은 주변 사람들의 슬픔에 대해 귀를 기울인다. 소리꾼처럼 자신의 슬픔만 노래하던 시인에서 이제 다른 이의 슬픔에 장단을 맞춰 줄만큼 한층 더 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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