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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아름답게 포착한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민구의 섬세하고 사려깊은 글쓰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과 경험을 드러내며,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 세계를 성찰하게 합니다.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자연과의 연결감과 우리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함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침달 시집 19권. 민구 시집.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2014년 <배가 산으로 간다>(문학동네)를 펴낸 민구의 두 번째 시집이다. 민구는 45편의 시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되는 여백의 한적한 외로움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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