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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로를 통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입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자들을 평화로운 세계로 초대합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연과의 연결감을 증진시키며, 편안한 취침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2008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작. 잠 못 이루는 밤, 바람을 따라 올라온 옥상에서 소녀가 자연의 품에 안겨 잠드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또한 아이 곁을 지켜주는 엄마 역시 달콤한 휴식을 만끽한다. 달빛을 머금은 하늘과 강과 산은 은은하게 도시를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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