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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이 작품을 통해 겨냥하는 것은 한국 자본주의가 낳은 부의 타락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부의 과잉이 부패와 타락을 낳는다는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욕망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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