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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원도 오지마을에서 보낸 저자의 경험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 본연의 모습을 따뜻하고 솔직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저자의 경험과 성찰을 통해 위안, 공감, 그리고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을 쓴 소설가 김도연이 첫 산문집을 펴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강원도 첩첩산중 오지마을, 눈의 골짜기 진부에 칠 년간 머물며 기록한 글들을 묶은 것. 순정한 일상, 젊은 날의 지도, 소설에 대한 열망, 외로움 등 작가 김도연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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