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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의 두 번째 산문집은 자연과 동물과의 교감,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담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글쓰기는 순수하고 진정성이 있으며, 독자들을 대관령 고갯길의 숨 막히는 풍경 속으로 데려가줍니다.
독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되며, 주변 세계와의 더 강한 연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의 원작자 소설가 김도연의 두 번째 산문집. 인생의 고개를 넘듯 대관령을 오르내리던 그가 마음속에 하얀 눈처럼 소복이 쌓인 이야기를 세상에 풀어놓았다. 소설가 이순원은 김도연에 대해 "마음은 대관령의 눈같이 희어 순수하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얼어도 얼지 않는 푸른 잉크를 가슴에 가득 채우고 있는" 사람이라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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