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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할래요?는 한국 시인들의 반세기 작품을 아름답게 선별하여 김선우 시인의 감동적인 감상평과 함께 선보입니다. 이 책은 인간과 생에 대한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짙은 서정을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우리, 사랑할래요?는 독자들에게 인간과 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상을 심어줄 것이며, 아름다운 언어를 통해 위로와 위안을 제공할 것입니다.
김선우 시인이 '아끼고 사랑하는' 80편의 한국시와 감상평을 담았다. 수십 편의 시가 한자리에 모였지만, 책을 관통하는 주된 흐름은 또렷하다. 바로 인간과 생生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하는 짙은 서정이다. 각 시에 덧붙인 김선우 시인의 감상평은 마음을 물들이듯 은밀하게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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