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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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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독서는 오독이고 모든 번역은 오역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비평의 역사는 오독의 역사라고도 한다." 이 책에서 저자 김종회는 서구의 사상가들이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을 오독함으로써 오히려 독자적인 사상과 철학을 키웠다고 하면서 '오독', 역으로 말하자면 '어떻게 읽어야 정확하게 읽는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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