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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소통의 달인, 박제영이 전하는 따뜻하고 공감가는 시집으로, 친근한 사람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내어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공감과 위로를 주는 시적 여정을 통해 독자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현대시세계 시인선 39권. 박제영의 네 번째 시집. 2008년에 펴낸 세 번째 시집 <뜻밖에>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는 그 동안 간간히 발표했던 박제영 시인과 밥을 함께 먹는 식구와 친인척, 선후배 등 지인들과 연관된 여러 에피소드를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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