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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의 참혹한 여파를 생생하게 그려낸 감동적인 성장 소설로, 인간 정신과 회복력의 힘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 이해력 증진, 회복력과 희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중학교 1학년인 민이의 행복한 가정은 전쟁을 겪으면서 파괴되고 만다. 민이의 어머니는 전쟁 중에 집안 꾸려가다 병으로 죽고, 전쟁 후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의용군으로 끌려간 친동생을 죽인 일 때문에 자주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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