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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감, 연민, 그리고 주변을 살피는 것의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수지의 여정을 통해 독자들은 타인의 고난에 대해 더 큰 이해와 공감을 가지게 됩니다.
독자들은 타인의 고난에 대해 더 큰 이해와 공감을 가지게 되며, 주변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수지는 차를 타고 가족 여행 중이었다. 그런데 사고가 나서 자동차는 바퀴를 잃었고, 수지는 다리를 잃었다. 수지는 매일매일 베란다에 나가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어느 날 수지는 마음속으로 힘껏 외친다. ‘내가 여기에 있어요. 아무라도 좋으니… 위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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