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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지혜와 끈기, 그리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통해 우리는 인간 생명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농촌의 한해살이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어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읽을거리입니다.
자연과의 연결감,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 이해, 인간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감사함 증대.
지율스님이 기록한 땅에 엎드린 사람들의 심고 가꾸고, 낳고 기르고, 거두고 나누는 이야기. '천성산 지킴이', '도롱뇽 소송'으로 잘 알려진 지율스님이 경북 영덕 칠보산 기슭의 산막에서 쓴 농사일지이자, 열 가구가 모여 사는 오지 마을 어르신들이 평생 땅을 일구며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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