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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가슴 아픈 현실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소설로,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자 하는 작가의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로 하여금 우리 사회의 취약한 계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감정적 여정,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증가.
데뷔 30주년을 앞둔 소설가 방현석이 5년 만에 들고 온 중편소설. 2014년 '4.16 세월호 참사'의 그늘을 온몸으로 그린 소설이다. 세월호가 할퀴고 간 흔적이 영원한 아픔으로 남아 있는 와중에, 소외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는 이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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