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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이 시집은 독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인식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젠더 불평등과 여성에 대한 폭력에 대해 인식을 제고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데에 영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시집 <밀크 앤 허니>는 자가출판으로 시작했다. 저자가 갓 대학을 졸업한 20대니 직접 마케팅을 할 돈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시는 '스스로 날개를 달고 태어났다'는 표현을 들을 만큼 빠르게 SNS를 통해 퍼져나갔고, 수 차례 증쇄를 해야만 했다. 그 후 대형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아 다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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