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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와 종교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선과 역사 속 인물들과의 대담한 대화를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혹적인 시집입니다.
현대 사회와 종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문학 작품을 통해 역사 속 인물들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앤 카슨이『짧은 이야기들』에 이어 세상에 내놓았던 두번째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을 난다에서 선보인다. 다섯 편의 장시와 한 편의 산문으로 이루어진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은 현대사회와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대담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1995년 첫 출간 당시 ‘지난 수십 년 동안 출간된 작품 중 가장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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