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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죄책감과 후회라는 주제를 재미있고 공감가는 방식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신동이의 마음을 통해 잘못을 저지르고 나서 느끼는 감정들을 잘 표현해내며, 그로 인해 생기는 고민과 갈등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삼촌이 보여주는 이해와 격려가 이야기에 따듯함을 더해주어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잘못을 저지른 후의 죄책감과 후회라는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실수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의 중요성과 어른들의 이해와 격려가 주는 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놀이에 푹 빠진 아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 내는 반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느껴지는 죄책감, 잘못을 반성하고 고백하려고 용기를 내기까지 신동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까지 찬찬히 묘사한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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