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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통, 슬픔, 그리고 존재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는 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임승유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은 생생한 이미지와 울림이 있는 언어로 일상적인 사건들을 시적으로 표현하여, 삶의 복잡함을 탐구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언어에 대한 감성적 이해도 증가, 일상 생활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방법 배우기.
문학과지성 시인선 472권. 2011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임승유의 첫번째 시집. "고통을 고통스럽지 않게, 슬픔을 슬프지 않게 그려내는 여유"와 "날카롭게 번뜩이는 이지(理智)가 과하지 않게" 녹아 있다는 평을 받으며 등단한 임승유의 시 51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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