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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는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구덩이'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혼자 놀기를 좋아했던 다니카와 슌타로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인간의 내면 깊은 곳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와다 마코토의 천부적인 색채 감각과 독특한 세계관이 어우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구덩이 속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합니다.
'구덩이'를 읽은 독자들은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고독함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며, 타인과 더 깊은 연결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일본에서 초판이 1976년에 나온 이 그림책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글이나 그림이 신선하다. 담담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속에는 철학이라 할 만한 깊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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