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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아버지의 사랑과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시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김륭 시인의 상상력과 노인경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웃음, 눈물, 그리고 아버지와 아이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을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초대하며, 자녀와의 특별한 유대감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23권. 김륭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하나뿐인 딸에게 형제가 되어 주고 그 삶에서 경광등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리고 공부하라며 잔소리하는 엄마한테서 도망치고 싶은, 좋아하는 이성친구를 떠올리며 수줍어하는, 고단한 부모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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