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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후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은 독특한 형식으로 쓰여진 성장담으로, 소년의 순수함과 동생의 다정함이 어우러져 친밀하고 예민하며 예리한 시적 화자를 만들어냅니다. 이 책은 1990년대생들의 경험과 감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공감과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을 읽는 독자들은 서윤후 시인의 생생한 언어와 감정적 깊이에 몰입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공감과 성찰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민음의 시 221권. 2009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한 서윤후의 첫 시집이다. 시인이 시집의 주된 화자로 호출하는 ‘소년’은 가족 구성원 중 가장 깨끗한 백지상태에서 시작하여, ‘소년성’이 더렵혀지는 과정을 최후까지 남아 비교적 소상히 업데이트할 수 있는 ‘동생’으로서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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