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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감각의 역사를 통해 인류 지적 여정의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감각학의 발전과 변천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제공합니다. 진중권의 '감각학 3부작' 첫 번째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인간의 감각을 새롭게 바라보고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 감성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되며, 다양한 학문 분야를 가로지르는 통찰력을 갖추고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또한 인간의 감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을 위한 철학을 말한다.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디지털 예술… 감각체험의 대변동을 준비하는 '감각학 3부작'의 서막. 『감각의 역사』는 잃어버린 반쪽의 철학사를 복원하는 동시에, 망각된 그 절반의 역사 속에서 새로운 감각학의 구축에 소용될 이론적 단초들을 발굴하는 작업이다. 감각론의 역사는 철학의 역사만큼이나 길다. 고중세의 철학은 오감에 관해 비교적 상세한 논의를 남겼으나, 그 논의는 근대 이후 철학의 무대에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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