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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시인의 첫 번째 시 그림책으로, 아버지가 키우는 개 '단비'를 주인공으로 하여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양화가 김한나 작가의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져 읽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따뜻함, 위안, 그리고 공감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며,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쓴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이다. 서양화가 김한나 작가와 함께했다. 제목은 <우리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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