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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따뜻하고 상쾌한 이야기입니다.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집에 가야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친구와의 유대감과 자기 발견을 보여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신감 증진, 우정에 대한 감사함 배우기.
초등학교 교실, 아마도 마지막 교시가 한창인 것 같은데, 창밖에 비 내리고 한 아이가 고개 돌려 밖을 바라본다. 살짝 근심스러운 표정. 책장을 넘기니 우산 쓴 어른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오고 있다. 그러나 거기 우리의 주인공을 데리러 오는 어른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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