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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며 주인공의 성장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아르몽 작가의 감성적인 그림체는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을 더해줍니다.
독자는 주인공과 공감하며 따스한 위안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통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아르몽 작가의 그림체를 감상하며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연인과 사별한 이후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된 주인공 김정순은 우연히 ‘정순애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며 미각을 되찾고, 엉겁결에 식당일까지 돕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는 식당 사람들 그리고 주변 이웃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삶의 따듯한 에너지를 채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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