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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근현대 한국에서 장애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경험과 사회적·정치적 맥락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김은정 교수는 '치유'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에 대해 조명하며, 이러한 서사를 통해 장애를 가진 개인들이 어떻게 부정되고 소외되었는지 드러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장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사회적·문화적 규범에 도전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독자들은 장애와 질병이 있는 사람들의 경험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규범에 도전하고 포용적이고 접근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동을 촉구합니다.
장애와 질병이 있는 몸의 현존을 부정하고 반드시 재활하고 극복해야 할 ‘치유’의 대상으로 여기며 폭력적으로 서사화해 온 한국의 역사, 정책, 제도, 문화적 텍스트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