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조선 시대의 음식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당시 사람들이 먹었던 다양한 요리들과 그 문화적 배경을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그림과 함께하는 설명은 독자들이 역사 속 인물들의 식탁에 올라갔던 음식을 시각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독자들의 미각과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하며, 역사 속 인물들의 식탁에 올라갔던 음식을 시각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시도해보고 싶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음식이 보이고,음식을 보면 역사가 보인다!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의맛깔나는 해설이 곁들여진 ‘조선 먹방 화첩’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먹었을까? 수백 년 전 그림을 살피자 우리와 다를 바 없이 삼시 세끼 먹고 마시고 취하고 요리하는 조선 사람들이 되살아난다. 만취해 비틀거리며 경복궁을 빠져나가는 왕세자의 선생님들과 남성 요리사 일색이었던 궁중 주방의 낯선 풍경, 그리고 날씨 좋은 날 소고기와 한잔 술로 야유회를 벌이는 사대부들. 또한 조선시대 어부들의 밥도둑 숭어찜 요리부터, 삼해주·감홍로·소국주와 같은 전통주, 그리고 ‘유사길(위스키)’ 한 잔에 곁들인 커틀릿처럼 생소하고도 매혹적이었을 음식까지 군침 도는 장면들도 빠질 수 없다. 주영하 교수의 설명을 따라 22장의 조선 회화를 한 점 한 점 읽어내니, 500년 조선음식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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