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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시 개발과 빈곤의 인간적 면을 드러내며,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진짜 얼굴을 보여줍니다. 독특한 시각으로 서울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도시 개발의 인간적 비용 이해,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13년차 반빈곤활동가 김윤영이 정체 모를 이름의 아파트와 초고층 빌딩들로 빼곡한 도시 서울에서 그것이 지워 버린 골목과 작은 상점들, 그리고 거기서 쫓겨난 평범한 서민들의 삶을 되살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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