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대한 애정과 문학 비평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시의 세계와 그 창작 과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조대한과 최가은 두 평론가는 매 계절 문예지에 발표된 다양한 시편들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각 작품 뒤에 담긴 시인들의 마음과 생각을 드러냅니다.
시의 세계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감상 능력 향상, 문학 비평과 연구 분야에 대한 관심 증가, 그리고 시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 편의 시로 동시대 시인을 기록하다SIRO ; 시로 읽는 마음, 그 기록과 응답문학 비평과 연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문학평론가 조대한, 최가은의 『시, 인터-리뷰』가 출간되었다. ‘시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프로젝트는 읽으면서 즐거움을 느꼈던 시의 리뷰와 함께 기록을 남겨두자는 시에 대한 다정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시집이 묶이기 전까지는 시편 하나가 단독으로 조명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여 두 평론가는 매 계절 각 문예지에서 발표되는 시편 하나하나에 집중해 “세공사같이, 유물 발굴인같이”(추천사, 김연덕 시인) 발견하고 발굴해냈다. 한 편의 시를 심도 있게 조명하여 시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리뷰와 시를 생각하는 시인의 마음과 고민이 담긴 진솔한 인터뷰가 실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