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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와 개가 공유하는 특별한 유대감과 시간의 흐름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동갑'이라는 개념으로 시작하여, 함께하는 순간과 인생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독자들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시간의 흐름을 깊이 이해하게 되며,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들에게는 그들의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열 셋, 열 넷, 열 다섯 살…. 해를 더해가며 나이가 들어도 아이와 개는 언제까지나 함께일 수 있을까? <동갑>은 ‘한 살’ ‘두 살’이라는 상징적인 글만으로 그 시간의 의미를 호출해 내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 가족의 의미라는 거대한 담론에 이르는 길을 열어젖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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