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끝자락에 선 노학자의 지혜와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파고들며, 동서양의 철학 사상과 친근하고 산뜻한 언어를 결합하여 독특하고 매혹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동서양의 철학 사상 사이의 교차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인간 존재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96세 중국 대학자의 ‘인간’과 ‘인생의 고통’에 대한 철학 탐구서세상이라는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인간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다. 평생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기도하고 또 기도했는데 왜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지, 타고난 복이 결국 이것밖에 안 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살다가 끝나는 것인지,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는 영혼과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본성, 신과 귀신, 운명의 주체 등을 주제로 ‘인생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답을 찾는다. 인간에게 주어진 삶을 거의 다 살았다고 말하는 노학자의 탐구는 대담하고 자유롭다. 양장 문학 특유의 산뜻하고 친근한 언어는 동서양의 철학 사상을 쉽게 설명하며, 애매모호한 담론이 아닌 그대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철학을 보여준다. 주석으로 수록된 〈논어를 읽는 재미〉, 〈공자의 아내〉, 〈라오 신부님〉, 〈셋째 삼촌의 연애〉, 〈가난한 사람들〉 등 각각 독립된 14편의 산문들은 웹드라마처럼 짧지만 흥미진진하게, 다양한 인생을 파고들며 각기 다른 인생의 가치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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