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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맛과 손녀의 감각이 어우러진 소박한 채식 요리 레시피를 통해 정겨운 시골 마을에서의 따스한 일상을 경험해보세요.
요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할머니와의 추억에 잠기며, 건강한 식습관 기르기
경상남도 진주의 작은 시골 마을, 단 한 명의 수강생을 위해 요리학교가 열렸다. 저자 ‘예하’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대학 대신 진주에 있는 친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할머니의 눈대중과 손대중으로 완성되는 요리 과정을 기록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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