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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간토대학살의 진실을 드러내고, 희생자들을 기리며, 일본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민병래 작가와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추진위원회의 공동 작업은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미래 세대가 기억하고 배울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독자들은 간토대학살에 대한 더 깊은 이해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에 의한 책임 추궁과 희생자들에 대한 사죄 요구에 대한 새로운 동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민병래 작가와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사업추진위원회가 공동 기획하여 출간한 이 책은 지난 수십 년간 간토대학살의 진실을 규명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은 각각 진상규명, 희생자 추모, 기록과 기억, 반성, 사죄와 배상, 계승과 재현 등의 영역에서 간토대학살 문제에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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