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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인류학자 진주현이 미국 국방부에서 일하는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이 책은, 전쟁 포로 및 실종자의 유해를 발굴하고 신원 확인을 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과학적 지식과 인간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엮어내며,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과거를 이해하는 데 있어 법의인류학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과학적 지식과 인간 감성의 결합을 통해 과거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뼈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뼈 하나로 이처럼 훌륭하게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엮어낼 수 있다니 놀랍다”(최재천 생태학자)는 평을 들어온 법의인류학자 진주현의 신작 산문 『발굴하는 직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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