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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은 인간 내면의 성찰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담은 시집으로, 도종환의 경험을 통해 우리 시대의 도전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제공하며, 삶의 아름다움과 복잡함을 포착한다.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영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자연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공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성찰하게 하고, 삶의 아름다움과 복잡함을 감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2024년 올해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도종환의 열두번째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이 창비시선 501번으로 출간되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보듬는 “격렬한 희망”(박성우, 추천사)의 시로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 『사월 바다』(창비 2016)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뜻깊은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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