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종종 간과되는 소소한 아름다움과 소중한 순간들을 상기시켜주는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작품입니다. 굳세나 작가의 마음을 울리는 글과 그림들은 독자들이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감정을 다시 평가하게 만들 것입니다.
독자들은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감정을 다시 평가하며, 더 깊은 연결감과 감사함을 느낄 것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그림과 자연을 얹고 글씨를 써다정한 마음과 함께 보냅니다하얀 종이 위에 간단한 그림과 자연을 얹고 글씨를 쓴 독특한 작품으로 13만 팔로워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 굳세나. 그는 누군가에게 봄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일 꽃과 함께 일러스트를 그리고 짧은 문장을 써 인스타에 올린다. 굳세나 작가의 손을 거친 작은 꽃과 이파리는 예쁘게 웃는 소녀의 얼굴이 되어 “넌 특별해”라고 응원의 말을 건네고, 사랑스러운 하트가 되어 수줍은 고백을 하는가 하면, 큰 나무가 되어 “잠시 쉬었다 가”라고 자리를 내어 준다.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입니다》는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마음으로 우리가 지나쳐 버린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속삭여 주는 굳세나 작가의 작품과 글을 엮어낸 작품집이다. 작가는 ‘사소하고 소소한 마음’, ‘차곡차곡 서랍 속에 넣어 둔 마음’, ‘무조건 잘됐으면 하는 마음’, ‘괜찮다가도 괜찮지 않은 마음’, ‘나를 사랑해야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생각만 해도 간지러운 마음’으로 구성된 총 6개 파트에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과 간직하고 싶은 작품을 정성껏 담아냈다. 굳세나 작가가 어린 시절 길가의 작은 풀과 꽃, 나뭇잎과 돌멩이같이 사소한 것들을 소중하게 가지고 놀던 순수한 마음으로 종이 위에 자연을 얹고 그림을 그렸기에, 그 위에 쓴 “작은 것에도 정성으로 마음을 쏟는다면 그건 사랑이야”라든지 “너라는 꽃 한 송이로 충분해”, “선물 같은 오늘이 바로 당신 거예요” 같은 메시지가 더 큰 울림을 주며 마음에 와닿는지도 모른다. 자연을 만나듯 이 책이 독자들 마음의 산책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잠시 책 속을 거닐며 나에게 마음 써주는 소중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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