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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줍음많고 내성적인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신감 증가, 사회성 발달 촉진.
《수줍음쟁이 발레리아》의 주인공은 또래 아이들처럼 숫자도 알아 셀 수 있고, 글자도 쓰고, 특히 무지개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의 눈길을 느끼면 숨기 일쑤이고, 말도 잘 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놀기 좋아하는 내향적인 아이다. 자신이 어떤 내면의 힘을 가졌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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