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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을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통찰력 있는 책입니다.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우리 마음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지 드러내며, 고통의 원인을 개인화하는 대신 사회적으로 접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우리 마음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지 더 잘 이해하고, 정신질환을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맥락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영국 의료인류학자 제임스 데이비스는 이 책에서 ‘고통을 이해하는 문화’에 일어난 거대한 변동이 정신 건강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한다. 정신질환이 약물로 치료해야 하는 한 개인의 뇌의 문제로만 비춰질 때, 정신적 고통을 둘러싼 맥락은 눈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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