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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세종대왕의 어린 시절을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친근하게 소개하며, 역사 속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광화문 앞에서 늘 볼 수 있는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에 아직 저승으로 가지 못한 두 사람의 혼령이 남아 있다. 후손들의 미래를 걱정하느라 저승사자와 함께 떠나지 못한 둘은 현재의 후손들을 보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이런 판타지적인 도입부는 역사를 그저 '옛날 이야기'로만 여기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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