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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가족애를 느끼게 해줍니다.
가족애와 지지,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이해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 저물 무렵 제일 먼저 집으로 돌아온 건이, 아빠의 퇴근길에 같이 돌아온 동생,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원까지 들러 어두운 밤이 돼서야 돌아온 누나의 옷들이 세탁기에 들어온다. 세탁기는 빨랫감들과 대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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