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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호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은 감각과 사유 사이의 균형을 능숙하게 유지하며, 독자들을 소년기의 상처와 현실 및 천국의 풍경으로 이끕니다. 그의 언어에 대한 감각을 통해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와 같은 주제를 탐구합니다.
감성 지능 향상, 현실과 꿈 사이의 경계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육호수 시인의 독특한 언어에 대한 감각 감상.
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첫 시집을 통해 빛과 꿈, 새, 바다나 모래성과 같이 섬세하게 반짝이는 감각과 이미지들로 소년기의 상처를 되짚고 현실과 천국의 풍경을 겹쳐 보았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한층 더 단단해진 사유와 언어에 대한 감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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