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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시인의 열번째 시집은 그의 탁월한 서정 시인으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시의 으뜸가는 경지"를 선보입니다. 명징하고 절제된 언어와 선명한 이미지의 조화로 깊이 있는 사색을 담은 시편들은 독자들에게 울림을 남깁니다.
삶의 복잡함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관점을 개발하고,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창비시선 422권. 시력 42년, 종심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빛나는 시작활동을 하고 있는 김명수 시인의 열번째 시집. <곡옥>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언뜻번뜻 예사롭지 않은 기상"이 돌올한 시세계를 펼치며 "시의 으뜸가는 경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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