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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름날 시골의 따스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동화책으로, 강아지들의 모험을 통해 자연과 우정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맛있는 수박에 대한 갈망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고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얻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여름날의 따스함과 자연 속 우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또한, 맛있는 수박에 대한 갈망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고 있어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논에서 벼가 쑥쑥 자라는 여름이다. 할머니가 일찍 논에 나가는 걸 보고 동구도 집을 나선다. 이웃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 함께 논두렁 앞 정자로 달려간다. 거기엔 할머니 할아버지가 논일을 하다가 먹고 남긴 새참이 있다. 오늘 남은 건 수박이었다. 강아지들은 조금 남은 수박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다. 달콤하고 시원한 게 아주 꿀맛이었다. 하지만 너무 모자랐다. 더 먹고 싶단 생각이 간절한 그때, 해피가 경운기 할아버지네 밭에 가면 수박이 많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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