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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우정, 신뢰, 그리고 자연에 대한 존중을 가르치며 따뜻하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최지예 작가의 상상력과 생생한 글쓰기가 어우러져 우리 아이들이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우정과 신뢰의 가치를 배우며, 자연과 그 주민들에 대한 존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매혹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처음 넓은 바다로 나간 쇠고래와 혹등고래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설렘을 갖고 작은 모험을 시작한다. 두 고래의 첫 심부름은 대왕고래 할아버지에게 크릴새우 머핀을 전하는 것. 도중에 만난 여러 친구들 덕분에 두 고래는 두려움과 걱정을 떨쳐 버리고, 각자 소중한 존재로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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